인천공항에서 공공시설물을 파손하며 난동을 부린 여성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인천공항에 따르면 지난 17일 밤 제1터미널에서 한 여성이 분노를 참지 못하고 고성을 지르며, 배터리 충전용 기기를 발로 마구 차는 등 소동을 일으켰습니다. <br /> <br />온라인 상에 확산한 당시 영상에는 강한 발차기 충격으로 몸이 밀려날 정도의 모습과, 이를 제지하던 공항 직원의 멱살을 잡는 장면도 담겼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다른 공항 관계자가 여성을 진정시키며 상황은 일단락됐습니다. <br /> <br />온라인에서는 해당 여성이 외국인일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됐으나, 한국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여성은 공항 경찰에 인계돼 폭행 및 기물손괴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난동의 구체적인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누리꾼들 사이에서는 “한국인이었다니 더 창피하다”, “민사로 금융치료 받자”, “우리나라 좋은 나라”, “저 기기가 부모의 원수쯤 되는 건가”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출처ㅣ엑스(X)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2713032928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